작성일 : 15-12-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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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패션 디자인 수업을 마치며...(136220 윤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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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윤민경0
 조회 : 1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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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3학년 윤민경입니다. 정말 바쁘게 한 학기가 지나갔네요. 이번 학기는 주말에 학교에 있는 시간이 많아서 그런지 유독 시간이 빠르게 지나간 것 같아요! 학기 초에 한 포토샵 수업은 매 수업 시간마다 새로운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고도 포트폴리오까지 완성할 수 있어서 뿌듯했어요.
아트웨어 디자인 할때는 교수님께서 계속해서 피드백 해주시고 다양한 기법과 소재, 장식 등 매주 저희에게 많은 영감을 주셔서 한학기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학생으로서의 방학 아깝지 않게 잘 보내려고 해요. 교수님도 방학 잘 보내시고 한 학기동안 고생 많으셨어요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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