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04-29 01:08
제주 드림타워 '완전체' 된다… LT카지노 내달 오픈
 글쓴이 : guxcdtj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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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의 숙원 사업인 드림타워 바카라사이트 오픈이 임박했다.

확장이전에 따른 제주도 등의 최종 승인을 받은 상태로 카지노 기구 검사와 슬롯게임의 승인 등 관련 절차를 거쳐 5월 중순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관광개발측은 "현재 카지노 게임기 검사는 완료했고, 영상기기(CCTV)처리 승인 등 마무리 검사 진행을 앞두고 있다"며 "개장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드림타워로 옮기는 LT카지노는 종전 롯데호텔제주에 있을 때 보다 영업장 면적이 4.5배 커진 5367㎡규모다. 게임 테이블 148개, 슬롯머신 190대, 전자테이블게임 71대 등을 보유해 제주 최대이자 국내 3번째 규모다.

운영과 마케팅 전문인력도 채비를 갖췄다. 세계 최대 복합리조트인 시티오브드림의 총괄 부사장 출신을 COO로 영입하고, 마케팅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순차적으로 채용 인원을 늘려가기로 했다.

이남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로 여행에 제한이 생겨 아직 다른 국내 카지노 복합리조트처럼 지역 VIP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나 신규 카지노 오픈 효과 및 지역 카지노 시장의 일정 부분을 흡수해 실적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카지노 개장과 동시에 늦춰지던 850객실 규모의 타워2 레지던스도 마무리를 서두르고있다.

카지노 객장의 손님들은 물론이고 레스토랑과 쇼핑을 많이 즐기는 고객에게는 무료쿠폰을 무한 발급하여

오픈과 동시에 타워2 레지던스도 최대한 vip고객을 유치한다는 방침이다.



드림타워는 지난해 12월18일 개장한 이후 관광호텔동(타워 1) 750객실만 운영해왔다. 

타워 2는 공사비 분쟁으로 완공을 앞둔 시점에서 멈춰져 있었다.

지난해 12월 선오픈한 그랜드 하얏트 호텔은 연일 인기몰이다. 

홈쇼핑 완판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중으로 5월 OCC(객실점유율)는 예약 기준 90%를 넘어서고 있다.

이 연구원은 "개장 초부터 글로벌 수준의 호텔에 숙박 관광객 모객이 성공하고 있다"며  "복합리조트에 대한 감가상각, 건설 등 관련 각종 금융 비용 등의 고정비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업계는 코로나19 이후 정상 영업이 될 경우 드림타워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카지노와 레지던스, 호텔이 합쳐진 완성체 롯데드림타워 복합리조트의 연간 기대 매출은 8000억~1조5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