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26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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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bluelimeg
 조회 : 1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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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안녕하세요! 패션과 색채 수업을 듣는 13학번 홍기영입니다.
교수님의 홈페이지가 무척 멋있어서 질투가 날 정도입니다.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고는 있지만,
제 블로그는 어질러진 책상같이 정리가 안되있고, 이렇게 다양한 볼거리가 갖추어져 있지도 않거든요.
또,동아리 일로 무안cc에 가본 적이 있었는데요.
제가 본 유니폼의 디자이너가 이렇게 가까이 있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습니다.
프로필을 읽으면서 교수님이 무척 멋있는 여성이라는 생각도 새삼 들고 말이죠!
다음에도 가끔 홈페이지를 구경하러 와야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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