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12-14 01:24
패션디자인스튜디오 과제 - 166222 정현우
 글쓴이 : 카멜레온
조회 : 6,840  
현우,

마치 이집트의 미이라를 표현하듯 천 조각을 찢어 바디 전체를 두르듯이 전개했다는 점이 재미있습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이처럼, 밴드를 둘러 옷 정체를 만들 것도 종종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입고 벗을 지는 고려를 하지 않은 듯이 보이는데. . . 항상 앞, 뒤, 옆 등등 어느 부분을 오픈해서 입고 벗기에 편하게 할지 생각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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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S/S Wearable Art 주제 이집트의 여인을 표현했습니다.
> 기법은 찢기를 이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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