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24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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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카멜레온
 조회 : 16,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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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
많이 성원해줘서 고마워요.
100%민경이도 충분히 더욱 잘할 수 있고 생각해요.
큰 꿈을 가지고 하루하루 씩씩하게 보내다 보면 더욱 용기가 생기고 진보할 수 있어요.
지금도 열심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는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갖도록.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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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안녕하세요.
> 패션과 색채 수업을 듣는 13학번 윤민경입니다.
> 홈페이지에 있는 교수님들 작품들 보고 많은 영감 얻고갑니다.
> 앞으로도 열정있는 강의와 교수님의 새로운 작품들 기대 많이 할게요.
> 그리고 저도 항상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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