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6-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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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카멜레온
 조회 : 16,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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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나는 혜원이의 항상 한결같이 성실한 자세에 감동받았었어요.
늘 있어야 할 곳에 있고, 해야할 일을 변함없이 하고 있는 그 태도는 정말 칭찬받을 만 해요.
그렇게 남에게 신뢰를 주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한테 늘 사랑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혜원이는 하는 일에서도 반드시 성공하리라 믿으며, 더욱 wonderful life가 펼쳐지기를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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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수님 안녕하세요^^
> 4학년 김혜원입니다.
> 벌써 대학생활 4년이 지나가고 1학기를 남겨두게되었네요 .
> 교수님과의 만난지는 2년정도 밖에 안되어서 더 아쉬운것 같습니다.
> 1학년때부터 교수님의 강의를 들었으면 좋았을것 같아 정말 아쉬워요 ㅠㅜ
> 수업을 통해 교수님의 열정은 잘 알고 있었지만 졸업작품을 하면서 교수님의 열정을 더더욱 느꼈습니다.
> 졸업작품을 하는 과정에서 크고 작은 실수들과 난관에 부디쳐 힘들어 할때 교수님의 세심한 지도를 통해 그 과정을 잘 헤쳐 나오게 되었습니다.
> 수업시간 이외에도 항상 신경써주고 지도해주시는 교수님의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 남은 한학기에 교수님의 열정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항상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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