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8-06-1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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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카멜레온
 조회 : 9,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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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간자 소재의 뻣치는 특성을 잘 살린 good design.
수지가 시상식 때 입는 옷으로서도 괜찮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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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 디자인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에는 도식화도 잘모르고 어려워서 막막했지만 수업을 계속 해가면서 기억에 남는 것도 많고 점점 실력도 늘어가는거 같아서 좋은 수업이였던 거 같다.
> 매주 과제때문에 힘들긴 했지만 결과물로 정리해보니까 뿌듯함이 많이 남는다.
> 다음에 교수님께 수업 듣게 되면 더 열심히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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